Egloos | Log-in


QUAY


 시드니 외곽에서 지내다보니
 시티로 외출하는 횟수가 줄어들게 된다. ^^;;

 이 날은 꼭 기억하고 싶은 날이니까
 예전부터 맛보고 싶었던 레스토랑을 예약해뒀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는 다른 신세계가 펼쳐질 것인가?? ^^
디카를 깜박해서 핸펀으루 찍다보니 화질이 --;;

 2009  시드니 모닝 헤럴드 The restaurant of the year  
           
         
오늘의 Amuse Bouche: Salmon Tarte with Seafood consomme jelly, salmon roe 
 콘소메는 맑은 수프인데 .. 젤리 형태로 변형한게 새로움 시원한 젤리 타입이라서 맘에 들었음

 

Sea pearls
sashimi tuna, smoked eel, octopus, egg white pearls, sea scallop, tapioca

이 곳의 유명한 메뉴 중 하나라고 들었기에(?) 시켜 본 메뉴
메뉴에 담긴 모습이 아까워서 먹기 그랬지만 낼릅 해치웠음 ^^;;
참치는 늘 먹어본 맛이라서 새롭진 않았지만 가운데 놓인 장어 퓨레와 문어의 조합이 새롭구
 오른쪽에 놓인 타피오카의 쫄깃함이 잼있었음
양이 작은게 좀 서운 ^^;;

Mud crab congee
hand-shelled mud crab, Chinese inspired split rice porridge
 
콘지라는 메뉴를 상상하니 별 매력적이지 않았는데 막상 맛을 보니 감칠맛이 나더라는 ^^
한국에서 제철마다 끓여주시던 엄마표 꽃게탕을 생각나게 한 메뉴

Roasted Veal fillet, truffle custard, nuts, seeds, pulses, grains, shoots,
fungi, organic baby garlic

어린 송아지 고기, 곁들여진 렌틸과 견과류등이 고소하면서도 씹히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음
여기서 또 하나 잼있는건 커스타드는 디저트로만 생각했는데, 이곳에서는 트러플 오일을 넣어서 메인과 곁들였음
담에 요리할때 응용해볼테얌 ^^


Brioche crusted Blue Eye, young leeks, spring onion
baby turnips, broad beans, celery heart, pea shoots 

점심코스여서 그런지 생선요리는 좀 약했다는

학교 레스토랑에서 요리한 것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오히려 낮거나 주변에 곁들여진 야채들에 약간 지루한 맛 ^^;;
그래도 맛있게 다 먹었답니다
 



Green apple snow egg
신기한 디저트^^ 동그란 머랭안에 커스타드 크림을 넣어 계란처럼 만들고 바깥은 토피로 감싸주고
곁들여진 사과 맛의 사베트.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Eight texture chocolate cake, Featuring Amedei ‘Chuao’ Chocolate
케잌이라 시켰는데 무스타입에 가까운 초콜렛님의 등장(전 무스 시러해요 ㅠㅠ)
얇은 막처럼 겹쳐진 다른 맛의 초콜릿의  레이어드 되어진 진한 다크 초콜릿의 맛. 반 정도 크기만 주셔도 될듯
맛이 느무 진해요 ^^;;



Oct
QUAY

by 제이미 | 2008/11/12 00:15 | Festival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jamiesyd.egloos.com/tb/216046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